[2021.03.03] 3월이니까, (기분) 전환 해볼까요?


2021.03.03
계절의 변화, 새 학기... 3월에는 많은 사람이 큰 변화를 맞이합니다. 매일 출근하던 내 일상에는 큰 변화가 없는데도 괜히 마음이 붕 뜨면서 설레는 기분이 들지요. 집 근처 학교에서 들려오는 학생들의 웃음소리와, 따뜻해진 날씨에 가벼워지는 옷차림. 꽃 피울 준비를 하는 집 앞의 목련나무들이 저를 설레게 하는 요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을 설레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오늘은 여러분이 설렐만 할 (제발!) 다양한 이야기들을 가지고 왔어요.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준비한 북스톤의 3월 콘텐츠부터, 새로운 시리즈 론칭 소식까지! 재밌게 읽어주세요.

여성의 날, 북스톤 여성 저자의 책을 소개합니다

다가오는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3월 8일, 미국 여성 노동자들이 근로여건 개선과 참정권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는데요,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되었습니다. 매년 여성의 날마다 다양한 곳에서 여성을 위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북스톤에서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3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북스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북스톤 여성 저자의 책 네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로 소개할 책은 이승희 저자의 <기록의 쓸모>입니다. <기록의 쓸모> 이승희 저자는 작가 이승희로, 일을 할 때는 마케터, 행동으로 말하고 싶을 땐 '기록하는 사람' 이승희로 자신을 한 단어로 정의하지 않고 때에 따라 다르게 소개한다고 해요. 이런 이승희 작가님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많은 분들이 기록을 통해 자신이 할 수 있는, 하는 일의 쓸모를 찾고 있어요. SNS에 #기록의쓸모 를 검색해보면 많은 독자분들의 다양한 영감과 기록을 볼 수 있습니다. 감동을 넘어서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함께 하실래요?

 북스톤은 2021년에도 다양한 여성 저자의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표님 몰래 스포일러를 해드리자면 이번 3월에도 여성 저자분의 '미니멀리스트 생활'책이 나온답니다! 북스톤 여성 저자의 책 소개, 매주 수요일 오전 북스톤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됩니다!

3월에는 쏘-스를 콕 찍어 보세요!
2월에 북스톤 신간이 안나와서 속상하셨다고요? 걱정마세요. 3월에는 무려 3개의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첫 번째 콘텐츠는 무려 '디지털 온리' 콘텐츠입니다!  북스톤은 북스톤의 '읽을거리'를 온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읽을거리는 바로 '쏘스' 시리즈인데요. '쏘스'는 콘텐츠의 맛을 돋우는 소스(sauce)이자 내 일에 필요한 실용적 소스(source)를 전하는 북스톤 디지털 시리즈입니다. 

'쏘스'의 첫 번째 콘텐츠는 바로 <마케터의 여행법>의 저자인 김석현 저자의 신작입니다. 투자를 좋아하는 마케터로 자신을 소개하는 저자는, 이번 신간에서 일상과 취미와 소비에서 기회를 찾아내는 <마케터의 투자법>을 이야기 하는데요! 코로나만큼 해외 주식이 화제가 되었던 지난 한 해, 저자는 과연 어떤 종목에 투자했을까요? ‘소비자를 관찰하라, 그리고 관찰을 기반으로 투자하라’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상장예정주식과 브랜드 스토리까지 담은 색다른 투자 콘텐츠입니다. 자신만의 투자요령을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북스톤의 첫 번째 디지털 단독 콘텐츠 출시일은 북스톤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공지됩니다! 콕 소스를 찍어 먹듯, 사부작 소스를 모으듯, 작은 소스를 곁들이면 완전 다른 결과물이 나오듯, 쏘스로 조금씩 달라지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책돌이의 플레이리스트 : 일상 속 확실한 변화, 디지털 전환
북스톤 플레이어들이 3월에 함께 읽을 책은 북스톤의 신간 <디지털로 생각하라>입니다. 지난 레터 책돌이 일기에서 만나봤던 것처럼 우리 일상 속에도 정말 다양한 디지털 전환 사례가 있죠? 3월의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는 바로 내가 경험한 일상 속 디지털 전환에 대해 얘기해보기입니다. 오늘은 마케터 5호의 플레이리스트를 공유해봅니다.

지난 2020년, 내 일상에 가장 큰 디지털 전환을 말하라고 한다면 바로 'QR코드를 입력해 주세요.' 일 것 같다. 코로나로 인해 사람들의 동선을 파악하기 어려워 출입 명부를 일일이 작성하고 있을 때 기적처럼 QR코드가 나타났다. 네이버, 카카오 아이디. 내 명의의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생성할 수 있는 1회용 QR코드! 출입 명부를 작성할 때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개인 정보가 타인에게 유출될까 봐 두려워했지만 이제는 편하게 바코드를 통해 나의 출입을 기록할 수 있다. QR코드는 이전부터 있었지만 상용화되지 않았었다. 하지만 이제는 코로나로 인해 남녀노소 QR코드를 사용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음식을 주문할 때 메뉴판 대신 QR코드를 활용하는 곳이 많다고 한다. 이에 더해 QR코드를 활용한 결제가 일상에 자리 잡았다고 한다. (심지어 중국의 노상에서도 알리페이가 가능하다고 하니 말 다 했다.) 코로나로 인해 QR코드에 익숙해진 지금, 이젠 우리나라에서도 점점 많은 곳에서 QR코드를 사용하지 않을까?

지난 2월, 책돌이가 읽고 본 콘텐츠들은?

2월은 짧고, 쉬는 날도 많아 집에 콕 박혀서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었어요. 오늘은 책돌이가 2월에 본 콘텐츠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책 한 권과, 예능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여성 저자의 책, 그리고 여자들이 주인공인 예능으로 선택해봤어요. 

 첫 번째로 소개해드릴 책은 김신지 작가의 <기록하기로 했습니다.>입니다. 북스톤 출판사의 책인 이승희 작가의 <기록의 쓸모>와 함께 읽었는데요. <기록의 쓸모>가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고, 저자가 받은 영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면, <기록하기로 했습니다.>는 조금 더 방법론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두 책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로 소개해드릴 콘텐츠는 바로 <여고추리반>이라는 웹 예능입니다. tving 플랫폼 오리지널 콘텐츠라는 것을 알고 난 뒤 바로 요금제를 결제해 지난 주말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여고추리반>이라는 이름답게 한 여고에 전학을 간 5명의 학생이 추리 동아리에 가입해 학교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을 푸는 예능입니다! 다섯 명의 케미뿐만 아니라 몰입감을 높여주는 스토리와 연출 덕분에 휴가 동안 밤새워서 봤네요! 심장이 약하신 분들은 주의! 웹 예능이라 기존의 추리 예능들보다 조금 잔인할 수 있어요.

경향신문은 여성 서사를 기록하기 위한 여성 서사 아카이브팀 '플랫'을 만들었어요. '플랫'의 기사를 통해 당당하면서도 다양한 여성들의 삶을 만나보고 있답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미디어에서 '여성의 삶'을 다루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name%$님은 어떤 여성 서사 콘텐츠를 보고 계시나요? 책돌이에게 답장을 통해 알려주세요. 추천 콘텐츠를 책돌이가 3월 동안 열심히 소비하고 많은 독자님에게 알려볼게요!

책돌이 편지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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