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6] 나답게 롱런하는 비결, 작은 경험의 쓸모


2021.06.16
$%name%$님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나요? 최근에 읽은 책에서는 '승리하는 아침을 만드는 5가지 의식'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작은 행동 하나하나가 모여 나를 만든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아침 운동을 시작한 지 반 년 정도 지났는데요. 날이 더워지니까 조금씩 나태해졌어요. 컨디션에 따라 매일 가지는 못하더라도, 적어도 3일은 출근 전에 운동을 하겠다 다짐했습니다. 또 매일 아침 SNS를 확인하는 대신 포털 메인 페이지에 있는 기사를 확인하면서 출근하기로 다짐했어요. 인상 깊은 내용을 캡처해서 나만 볼 수 있는 SNS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런 저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 더 나은 아침을, 그리고 먼 훗날 더 나은 나 자신을 만들 거라고 믿어요. 
$%name%$님, 수요일의 시작은 책돌이 편지와 함께하면 어떨까요? 오늘 편지에도 북스톤의 다양한 소식을 들고 왔어요. 그럼 재밌게 읽어주세요. 😊

✔️ 우리는 모두 기획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요즘 매주 $%name%$님에게 북스톤의 시리즈 '쏘스'를 소개하고 있는데요, 이번 주에도 신간이 나왔어요. <마케터의 투자법>, <상하이를 여행하는 법> 다음으로 나온 세 번째 책은 바로 <기획하는 사람, MD>(부제 : 상품을 기획하고 경험을 설계합니다)입니다. 
<기획하는 사람, MD>는 어째서 우리 모두가 '기획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 MD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필수 역량이 무엇인지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생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여러 분야 MD의 인터뷰도 수록해 MD가 있는 현장의 목소리도 담았습니다. 
책의 제목이 정해지기 전까지 저희 사이에서는 'MD의 일'이라고 부르기도 했는데요, '모'든 것을 알차게 '담'았다는 후문! MD가 되고 싶은 독자뿐만 아니라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기획하는 사람, MD>! 지금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판매 중이니, 확인해보세요! (쏘스 시리즈 다음 책도 조만간 나온다는 소문이 😋)
✔️ 북스톤 5호의 플레이리스트 : '나' 하면 생각나는 것은?
북스톤 플레이어들은 6월 한 달 동안 손현 저자의 <글쓰기의 쓸모>를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플레이리스트는 바로 "주변 사람들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 듣기"입니다.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는 큰 도움이 되죠. 북스톤 5호는 어떤 이야기를 들었을까요?

나는 평소 내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고 관심이 많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유행하는 각종 테스트, MBTI는 물론이고, 사주 검색도 자주 한다. 하지만 오랜 주변 사람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야?'라고 묻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거나하게 취하지 않은 이상 물어보기 낯간지러웠다. 이번 플레이리스트가 아니었다면 평생 못 했을 것이다. 막상 묻고 답을 듣고 나니 하길 잘한, 꼭 한 번쯤은 해봐야 하는 질문이었다.
매일 필름 카메라를 들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을 때 만났던 친구는 '사진'에 대해 이야기를 했고, 꽃무늬 원피스에 빠져 매일 꽃무늬 원피스만 입고 다닐 때 만났던 친구는 '꽃무늬 원피스'를 이야기했다.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꽃무늬 원피스를 입고 다니는 내가 개성 없다고 생각했는데, 주변 사람들은 그 모습이 인상 깊었던 것이다. 익숙해서 나라고 생각조차 하지 않았던 나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나를 나타내는 게 무엇일까'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꾸준히 하고 있는 것을 돌아봤으면 좋겠다. 그 행동 자체가 나라는 사람일 테니까!
✔️ 북스톤 4호의 편집후기 :: 글쓰기의 쓸모

<글쓰기의 쓸모>는 결국엔 글이 되는 생각에 관한 이야기다. 단상, 사진, 필사, 캡처 등 언제 이리 모았나 싶은 것들을 찬찬히 들여다봐야 한다. 분명 그냥 하진 않았다. 어떤 순간적인 감정이 동했든, 누군가가 떠올랐든, 기존에 알고 있던 것과 달라서였든, 평소에 해본 적 없던 생각이었든, 이유가 있다. ‘그냥 멋있어 보여서 모았는데요?’라고 말한다면, ‘왜 멋있어 보였죠?’라고 묻고 답하고, 그것을 글로 쓰면 자신의 글이 된다고 ‘보여준다’. 손현 자신의 경험, 시행착오, 슬픔과 기쁨을 드러내면서 말이다. 

 📌 북스톤 4호 규디터의 <글쓰기의 쓸모> 편집후기 전문이 궁금하다면, 아래 버튼을 눌러 확인해주세요. 
✔️ 롱런하는 글쓰기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6월 26일, 오키로북스에서 <글쓰기의 쓸모> 손현 작가님의 줌 강연이 열립니다!

평소 기록해둔 단문들을 글로 만들고 싶은 분, 남들과 비슷한 것을 보더라도 나답게 소개하고 알리고 싶은 분, 꾸준하고 오래 내 글을 쓰고 싶은 분이라면 '롱런하는 글쓰기 노하우' 강연 을 들어보세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강연인 만큼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일 텐데요. 자세한 사항과 신청방법은 오키로북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name%$님의 수요일 아침을 책임지고 싶은 책돌이편지! 7월부터 개편 예정입니다. 지금보다 훨씬 간결하면서도 알찬 소식들을 담으려고 하고 있어요! 북스톤에서 '이런 이야기 듣고 싶다!' 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아래 답장으로 남겨주세요!
책돌이편지는 매주 수요일 오전에 발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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